Wednesday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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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검찰, 두 번째 조사 마친 안희정 신병처리 검토

검찰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지사에 대한 두 번째 조사를 마친 후 신병처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 20분까지 20시간 20분동안 안 전 지사를 상대로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안 전 지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고만 답한 뒤 검찰청사를 빠져나갔다. 안 전 지사는 이번 조사에서도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주장해 피해자와 엇갈린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 전 지사는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기 전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안 전 지사에 대한 소환 조사 내용과 압수물 분석 등을 마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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