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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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김학용, 한미연합훈련 축소 비판 김정은에 잘못된 신호 보내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 김정은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낸 명백한 전략적 오판 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미동맹과 전세계 우방국과의 국제공조에 균열을 초래한다 며 이같이 지적했다.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연기됐던 한미연합훈련을 재개하지만, 키리졸브(KR) 연습과 달리 야외 기동 훈련인 독수리 훈련(FE)은 기간을 한달 정도 줄이기로 했다. 김 의원은 우려가 현실이 됐다 며 국방부는 북한의 핵무장이란 현실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도 김정은으로부터 이해한다 는 지침을 받고서, 차 떼고 포 뗀 그야말로 알맹이 없는 훈련 축소 소식을 국민에게 전했다 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를 밝히기까지 그 밑바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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