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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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영진위 “교수들, 이현주 감독 성폭력 은폐…징계行”

영화진흥위원회가 이현주 감독의 동성 감독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아카데미 원장과 책임교수 등의 사건 은폐 시도가 있었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학생 간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학생이 개인 SNS ‘#Metoo 캠페인’ 게시글(2018.02.01.)로 공개한 ‘아카데미 책임교수의 고소 취하 종용 등 2차 피해 주장’에 대해, ‘아카데미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를 구성하여 실시한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아카데미 학생 간 성폭력 사건은 지난 1월 10일에 준유사강간 혐의로 대법원 판결이 난 건으로, 지난 2월 1일 피해 학생이 ‘#Metoo 캠페인’ 게시글로 아카데미 내에서 피해자에게 고소 취하 종용 등 2차 가해와 은폐 의혹을 제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월 7일 위원회 위원과 직원, 외부 전문가로 조사위를 구성해 2차 가해 사실 여부와 사무국에 보고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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