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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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교사 11명이 미투수사 대상, 학생은 시위… 한광여중·고 ‘패닉’



경기도 평택 한광여자중·고등학교는 21일 온종일 뒤숭숭했다. 수업은 진행됐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학교는 한광여중 6명, 한광여고 5명 등 교사와 교목 11명이 제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학생들은 19일부터 오전 7시45분~8시45분, 오후 4시45분~5시30분 학교 정문에서 사흘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광여중·고 사태는 최근의 ‘미투 운동’ 가운데 가장 어린 연령대에서 이뤄진 폭로다. 중학생들이 교사에게,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닌 11명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집단으로 들고 일어섰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어린 학생들은 직접 겪은 충격적인 실태를 공론화했고, 비난의 대상이 된 교사진은 패닉에 빠졌다.

◆ “좋은 고교 가야지…” 하며 선생님 손은 허벅지에

한광여중 졸업생 A양(16)은 20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쯤 교목 K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양은 K씨와 진로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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