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6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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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횡설수설/이광표]객석 기부

“콘서트홀 1층 C블록 기부석이 비었다고 들었는데 그거 다 주세요.” 권오춘 초허당장학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 ‘객석 기부’ 형식으로 2억 원을 내놓았다. 그러곤 “명패에 메시지 문구는 빼고 저의 호와 이름만 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객석 기부는 기부금 액수에 비례해 공연장 좌석에 기부자의 이름과 메시지를 담은 명패를 일정 기간 달아주는 방식의 기부를 말한다.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진 그는 2004년 예술의전당에 1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객석 기부는 2010년대 들어 국내 공연예술계에 확산됐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2013년부터 객석 기부를 시작했다. 기부액은 1층 좌석 하나에 500만 원, 2층은 300만 원. 권 이사장은 1층 좌석 40개에 20년간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됐다. 규모가 작은 공연장들은 좌석 1개에 보통 50만 원의 기부금을 받는다. 영구적으로 명패를 달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5∼10년 동안 유지한다. “다시 오지 않는 이 시간! SHANE, 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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