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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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광화문에서/장원재]한국 촛불서 배우려는 일본의 反아베 시위대

19일 저녁 일본 도쿄(東京) 지요다구.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중의원 의원회관으로 이어지는 약 300m의 보도에는 ‘아베 사임’ ‘내각 총사퇴’ 등의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가 가득했다. 지난주부터 급속히 확산 중인 반(反)아베 시위였다. 언뜻 봐도 2000명 가까이 돼 보였다. 인파를 헤치며 나가는데 낯익은 이름이 들렸다. 마이크를 잡은 남성은 “이웃 나라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을 국민이 끌어내렸다. 우리도 시민의 힘으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물러나게 하자. 20만 명이 국회를 포위하자”며 열변을 토했다. 일본의 평화인권 운동가 후쿠야마 신고(福山眞劫) 씨였다. 그는 “작년, 재작년 서울에 갔을 때 촛불시위의 에너지를 직접 느꼈다”며 기자를 반갑게 맞았다. 이날 시위에서 연사들은 “박근혜처럼 아베도 감옥에 보내자”, “일본에서도 촛불혁명을 이루자”고 외쳤고, 참가자들은 “그러자”고 호응했다. 한국 기자라면 다들 반색했다. 매일 시위에 온다는 40대 주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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