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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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기억 vs 사진’ 싸움?… 정봉주, ‘고소인’으로 경찰 출석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경찰에 출석해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정 전 의원은 이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 정 전 의원이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의혹을 최초 보도한 프레시안 소속 기자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서울경찰청에서 이를 수사토록 지휘했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는 고소 대상에서 제외했다.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의 성추행 의혹 보도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반면 프레시안은 해명을 재반박하는 추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 전 의원 변호인단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2011년 12월 23일 정 전 의원 일정이 연속 촬영된 사진 780여장을 확보하고 있다 며 이 사진들은 사진 전문가가 5분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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