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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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호주서 피부괴사병 ‘브룰리 궤양’ 또 유행…“잘 씻고 상처 소독 잘해야”



호주에서 피부 조직을 괴사시키는 ‘브룰리 궤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브룰리 궤양은 서부·중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1948년 처음 보고됐다. 피부 조직이 서서히 괴사하는 증상을 보인다. 감염 초기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감염 부위를 절단해야 한다. 유행이 심한 서부아프리카에서는 결핵이나 한센병 감염환자보다 브룰리 궤양 감염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학저널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2013년부터 브룰리 궤양 감염 유행이 보고됐다. 2016년 182건으로 나타난 호주 내 감염 보고는 2017년 11월 총 236건으로 급증했다. 대부분의 감염 사례는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에서 일어났다. 빅토리아는 호주 대도시인 멜버른과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관광지가 밀집된 지역이다. 보고서는 호주에서 브룰리 궤양이 확산하게 된 원인과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긴급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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