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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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뇌물수수 등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 5월3일 첫 재판…출석 여부 미지수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법원이 111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초에 열린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다음 달 3일 오후 2시10분 311호 중법정에서 진행한다. 정식재판과 달리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법정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전 대통령이 이날 법정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이날 이 전 대통령 측은 혐의에 대한 의견을 말한 뒤 검찰이 제출한 서류들이 증거로 쓰이는 데 동의할지를 두고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이 전 대통령이 대부분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검찰 측과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2008년 4월∼2011년 9월까지 청와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측근들을 통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총 7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삼성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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