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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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죽음 위기에도 필리핀 선교지 지킨 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의 힘”


2013년 11월 8일 오전 4시(현지시간). 4∼6m 높이의 해일을 동반한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레이테섬 타클로반을 덮쳤다. 당시 현지에서 사역을 준비하고 있던 김영환(51·타클로반 한인감리교회·사진) 목사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2층짜리 빌라 1층에 갑자기 바닷물이 밀려들어 2층으로 대피했다. 김 목사는 가족들과 함께 부둥켜안고 울며 기도하다 임종예배까지 준비했다. 다행히 물은 2층을 넘지 못하고 빠져나갔다. 이때 태풍으로 6000여명의 사망자와 100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지만 김 목사는 그곳을 버리지 않았다. 2015년부터 현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한국어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김 목사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만났다.

그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것은 출국 전 만난 현지인들의 간청 때문이었다. 한 현지인은 “한국에 오래 계시지 말고 다시 건너와서 도와 달라”며 필리핀 지도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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