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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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北, 오늘 노동당 전원회의… 전향적 비핵화 메시지 주목


대외 정책 전환 공식화… 비핵화 의지 표명 가능성
김정은, 작년 전원회의선 “핵은 정의의 보검” 주장
비핵화 언급 않을 것이란 회의적인 시각도 있어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을 1주일 앞둔 20일 노동당 7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한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 대외정책 전환을 내부적으로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무력·경제 병진 노선 수정과 적극적인 비핵화 협상 의지 표명 등 보다 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혁명 발전의 중대한 역사적 시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를 20일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 문제’는 시기상 대외정책 분야일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보고자로 나서서 그동안의 남북, 북·미, 북·중 등 대화 성과를 주민들에게 공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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