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3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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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세상만사-장지영] 아베 정권과 아오키 법칙


일본에서 정권의 지속 여부를 이야기할 때 늘 ‘아오키(靑木) 법칙’이 거론된다. ‘아오키 방정식’으로도 불리는데, 내각과 정당의 지지율을 합해서 50%가 넘지 못하면 정권 퇴진으로 이어진다는 법칙이다. 자민당 의원회장을 역임했던 아오키 미키오 전 의원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한 것으로 일본 정가에 널리 정착됐다. 실제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최근 잇단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것도 아오키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정권교체를 시작으로 그동안 자민당 안에서 압도적인 세력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사학법인 모리토모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과 또 다른 사학법인 가케학원의 수의학부 신설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급락, 한때 내각 지지율이 26%까지 떨어졌다. 덕분에 도쿄도지사 선거에선 자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고이케 유리코 전 방위상이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뒤 아베 총리는 중의원을 조기 해산한 후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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