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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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사설] 김경수, 경남지사 선거 출마 강행… 특검 불가피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9일 오락가락하다 예상을 깨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강행했다.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포함한 모든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했다. 출마를 접을 경우 영남 지역은 물론 6·13 지방선거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도 심각한 차질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출마 강행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출마하는 건 자유이지만 민심의 풍향과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드루킹 사건은 김 의원의 정면 돌파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김 의원과의 연관성 문제로 한정짓기엔 너무 커져버렸다. 대선 관련 사안이 됐기 때문이다. 드루킹이 이끌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 19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및 본선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드루킹은 대선 20여일 전 문 후보와의 격차를 좁혀 오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MB 아바타’로 공격해 추락시켰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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