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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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모이] 놋수저와 작은할머니


사랑하는 딸에게 부치는 편지

딸아, 너도 결혼했으니 곧 아기를 낳겠구나. 아버지보다 많은 교육을 받았고 보고 들은 게 더 많은 너에게 무엇을 가르치랴만 마주 앉으면 잔소리로 들릴까 하기 어려운 말도 이렇게 편지를 쓰니 쉽게 하는구나.

엄마는 너희들을 키우면서 우유를 단 한 번도 안 먹였다. 아무리 바빠도 너희들이 소풍을 간다면 엄마는 꼭 자기 손으로 김밥을 싸서 보냈고 간식도 간편식이 아닌 감자 고구마를 먹였다.

엄마가 꼭 잘했다는 게 아니라 너도 아기를 낳으면 모유를 먹이기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교육의 첫 시작은 아기를 가슴에 안고 젖을 물리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아버지는 믿는다. 귀한 내 자식을 어찌 엄마의 젖이 아닌 동물의 젖으로 키우겠느냐?

아버지가 오랫동안 사진관을 했지만, 돌사진 찍으러 오면 빠지지 않는 사진이 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물고 잠결에 오물오물 젖을 빠는 모습이다. 사진을 인화해놓고 보면 그 잘난 왕자복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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