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Ma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 months ago

[한국기독역사여행] “교회와 양을 지켜야 한다” 피란 대신 北으로


서울 동대문 지하철역 1번 출구를 나서면 청량리 방향이다. 이 길은 늘 번잡하다. 출구 왼쪽으로 서울 시내 대표적 달동네인 창신동 일대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1번 출구를 중심으로 500m 내에는 네팔 러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고려인과 중국 동포를 상대로 하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지난 1일 창신동 남부교회(윤교식 목사)를 찾아가는 길. 일부러 남부교회에서 1.2㎞가량 떨어진 동대문역부터 걸었다. 서울 동쪽인데 남부교회라는 이름은 의아했다. 남부교회는 1954년 4월 4일 창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소속이다.

동대문역 1번 출구 앞은 한국근대기독교사에 남는 기독교 유적지다. 스크랜턴 선교사가 어머니 스크랜턴 대부인과 1892년 바로 이 자리에 보구여관 동대문분원 격인 볼드윈시약소를 설립해 병으로 죽어가는 이들을 돌봤던 곳이다. 보구여관은 1887년 서울 정동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이다.

이 볼드윈시약소는 훗날 이화여대부속병원과 동대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한국기독역사여행

 | 

“교회와

 | 

지켜야

 | 

한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