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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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예수청년] “성도와 슬픔 나누는 사이 살길이 열렸죠”


정규환(32)씨를 처음 만난 사람은 두 번 놀란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와 끊임없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놀라고, 그가 보여주는 활기 넘치는 모습 이면에 ‘자살유가족’이란 아픔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최근 경기도 고양 일산문화공원에서 만난 그는 기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연습 중인 춤을 선보였다. 간결해 보이는 동작에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춤사위였다. 그의 이름 앞에 왜 ‘춤추는 자살유가족’이란 수식어가 붙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파도를 넘어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자신 앞에 파도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겁니다. 잊히지 않는 것, 지워지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 게 자살유가족이 다시 ‘살자’고 마음먹게 되는 첫 단추입니다.”

정씨는 자살유가족이 발견해야 할 삶의 전환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기 전까지 암울하기만 했던 자신의 옛 이야기를 꺼내 놨다.

“친가에서만 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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