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6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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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날씨 이야기]패션 온도계가 된 날씨

짚신 장수와 우산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에 관한 옛이야기가 있다. 비 오는 날은 짚신 파는 아들을, 맑은 날은 우산 파는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행인이 맑은 날엔 짚신 장사가, 비 오는 날엔 우산 장사가 잘될 거란 생각을 하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권유한 이야기다. 행인의 말처럼 이 가족은 365일 팔리는 제품 구색을 갖춘 모범 상인 집안이다. 이야기 속 어머니처럼 오늘날 기업들도 날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점이 있다면, 걱정만 하기보다는 날씨와 계절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날씨에 가장 민감한 산업은 의류다. 의류업계는 흔히 “경기 30%, 날씨 70%로 날씨가 영업 상무”라고 말한다. 그만큼 날씨가 절대적이라는 뜻이다. 날씨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는 겨울옷이다. 영하 4∼5도까지는 모든 겨울옷 업체가 웃음 짓는다. 하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면 업체마다 미묘하게 표정이 달라진다. 두꺼운 스웨터는 영하 4도 무렵에 가장 많이 팔리는 반면 가죽·무스탕이나 오리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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