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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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1 months ago

“사랑하는 우라 엄마, 돌아올 시간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사랑하는 우리 엄마, 돌아올 시간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가 오지 않아.” 지난해 12월21일 발생한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로 29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지 꼭 4개월이 된 21일 제천어울림체육센터는 ‘눈물바다’ 그 자체였다. 희생자 합동영결·추도식장은 흐느낌과 오열 속에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류건덕 유가족 대표는 인사에서 “목이 메어 차마 부르지 못하고 영원히 잊지 않고 영원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다”며 사랑하는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에 장탄식을 했다. 류 대표는 간간이 목이 메어 인사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어 엄마에게 보낸 두 딸의 편지 낭독은 영결식장을 눈물로 적셨다. 고 최모씨의 딸 이모 양은 “문을 열면 엄마가 서 있을 것 같은데…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못해 미안해”라며 감정에 복받쳐 말을 잇지 못했다. 고 민모씨의 딸 김모 양도 “엄마, 만지고 잡을 순 없지만, 수많은 별 중 세 개의 별이 할머니, 엄마, ○○였으면 좋겠다고 한 내 말 기억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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