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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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이승헌 정치부장의 뉴스 인사이트]김정은, 폼페이오 만난뒤 병진노선 변경… 트럼프 요구에 응답?

김정은이 21일 새벽,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를 통해 공개한 메시지를 놓고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깜짝 놀라며 진의 파악에 분주하다. 핵심은 과연 김정은이 기만전술이 아니라 진짜로 비핵화에 나서겠느냐는 것이다. 국제사회 누구도 속 시원한 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의 키를 쥐고 있는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 및 반응을 비교 분석해 보면 어느 정도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우선 핵·경제를 동시에 개발하겠다는 ‘병진 노선’. 김정은은 결정서에서 “병진 노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 것처럼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병진 노선을 접겠다고 밝혔다. 병진 노선은 김정은이 집권 직후인 2013년 3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방침으로 자신의 시그너처 브랜드다. 미 워싱턴에선 한국어를 그대로 살린 ‘Byungjin policy’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병진 노선=김정은’으로 통해 왔다. 김정은은 올해 초만 해도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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