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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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연임 확정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구조조정 마무리 짓는다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021년까지 회사를 더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는 평가다. 정 사장은 남은 임기 동안 자구계획안 마무리와 함께 수주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올해 안에 2015년 세운 자구계획의 70%가량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당시 대우조선은 정 사장의 취임과 동시에 2020년까지 5조9000억원을 줄이겠다는 자구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현재까지 자구계획안의 47%(2조8000억원)를 달성했으며 추가로 약 22%의 자구안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은 자구계획 실행을 위해 올해 추가로 1000여명의 인원을 감축해야 한다. 다만 3분기까지 수주 상황을 보고 희망퇴직 시행 여부 및 시기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면 정년퇴직 등의 자연감소분만으로도 인력 구조조정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정 사장은 올해 연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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