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5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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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檢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재조사… 피해 여성 진술 받아들일까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성접대 사건 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한다.

과거사위는 23일 회의에서 김학의(62)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김 전 차관은 2013년과 2014년 해당 의혹으로 두 차례 수사를 받았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회의 결과 (김 전 차관 성접대 사건을) 본조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며 24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12건 중 8건에 대한 본조사를 권고했다. 수사착수 경위나 수사과정 등에 의혹이 있다고 판단된 사건들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조사가 확정된 사건은 ▲김근태 고문은폐 사건 ▲형제복지원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약촌오거리 사건 ▲ PD수첩 사건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 ▲남산 3억 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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