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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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110분간 1차 리허설…文-金 동선 점검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4일 회담장인 판문점 평화의집 일대에서 110분간 1차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권혁기 춘추관장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임종석 준비위원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준비위 관계자들은 오늘(24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정상회담 일정과 동선을 점검하고 행사 시설 설치를 파악하는 등 준비현황을 면밀하게 체크했다 고 전했다. 이날 준비위는 양 정상이 처음 만나는 군사분계선과 공식 환영식이 열리는 자유의 집 마당, 회담이 열리는 평화의 집 내부 회담장 등 회담 당일 양 정상의 모든 동선과 회담을 위해 필요한 각종 시설과 설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 준비위원장은 자유의 집에 위치한 브리핑실과 남북 기자실의 설치 현황도 둘러보며 정상회담의 기쁜소식이 국민께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 고 당부했다. 특히 양 정상의 첫 만남과 공식환영식으로 향하는 이동 장면이 전 세계에 잘 전달되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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