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3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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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北정상 방남·비핵화 의제·공동회견·생중계… 모든 게 ‘처음’인 회담



김정은, 판문각서 MDL 넘어 文 대통령, 남측 지역서 마중
김정숙 여사·이설주 환담도 ‘판문점 선언’엔 비핵화 명시
南 기자, 金에 직접 질문 가능성
文 대통령, 아베와 통화 “종전선언, 美·日과 긴밀 협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남북 정상회담에는 수많은 ‘최초’ ‘첫’ 수식어가 붙는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방남 역시 한국전쟁 이후 최초이고, 우리가 주최하는 정상회담도 최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판문점 북측 지역인 판문각에서 내려와 군사분계선(MDL)을 넘게 된다. 이 장면은 남측 기자단이 월경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남북 정상회담이 생중계되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 퍼스트레이디인 이설주 역시 김 위원장 부인 자격으로는 처음 한국에 모습을 드러내며 공식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숙 여사는 처음으로 이설주를 만나 환담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상 간 ‘판문점 선언’에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명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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