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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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9 month ago

가짜 백수오 구매자들, 제조·판매사 상대 소송 패소

가짜 백수오 건강식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제조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유석동 부장판사)는 25일 백수오 구매자 500명이 CJ오쇼핑과 내츄럴엔도텍 등 홈쇼핑업체 및 제조사 등 18개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구매자들은 2012년부터 2015년 5월까지 이들 업체가 제조 판매한 가짜 제품을 구매해 복용했으며 백수오 파동 이 터지자 손해배상 요구를 위해 인터넷에 모였다. 이들은 제조업체가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넣었으며 판매업체도 제품의 원료확인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과실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판매업체가 가짜 백수오 제품을 갱년기 여성에게 매우 좋은 특효약으로 과장해 선전하는 등의 방법으로 인터넷이나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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