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5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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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민관 합심 ‘수소충전소 SPC’ 만든다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수소차 확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연관 기업들과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SK가스, 효성중공업 등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정부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기관을 중심으로 SPC 설립위원회를 구성, 세부적인 사업 모델과 투자규모를 확정한 뒤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해 올 11월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미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은 여러 개의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SPC를 통해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를 보급하고 있다.

수소충전소는 설치비용이 약 30억원 소요되고 운영과정에서도 수익이 나기 어려워 그간 민간기업보다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돼 왔다. 앞으로 설립되는 SPC는 여러 기업의 공동투자로 초기 위험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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