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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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다단계 매집’ 주가조작 11명 기소

‘한국의 워런 버핏’을 자처하던 투자자 표모(64)씨는 유통 주식 수량이 적은 코스닥 상장기업 A사를 타깃으로 잡고 수년에 걸쳐 매입했다. 지인까지 동원해 유통 물량의 60%를 확보한 2011년 A사의 주가는 2만원대였다.

작업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표씨는 교회나 동문회를 찾아다니며 자신을 소액주주권리 활동가이자 투자에 성공한 슈퍼개미라 소개하며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정모(62)씨 등 증권사 직원들에게 월 최고 1억9000만원의 성과급을 주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도록 주문했다.

자신을 믿고 돈을 맡긴 개미투자자들에게는 빚까지 얻어서 A사 주식을 사들이라고 꼬드겼다. 주식을 팔려는 이들에겐 시간외거래를 권유하며 매도 물량을 관리했다. 2만4750원이던 주가가 3년 만인 2014년 9월 8만8600원까지 치솟자 표씨 일당은 자신이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 298억원의 이득을 챙겼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부장검사 문성인)은 표씨 등 5명을 자본시장·금융투자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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