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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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과자에 예술 담는 ‘국악전도사’ 회장님

“원가를 확 낮춰 싸구려 과자로 가거나, 스토리와 예술적 감성을 담은 명품 과자를 만들거나. 제과업계가 살아남을 방법은 이 두 가지뿐입니다. 우리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22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영재 국악회’ 공연장에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73)을 만났다. 그는 크라운제과 창업주인 고 윤태현 회장의 장남으로 한때 부도까지 났던 기업을 국내 제과업계 2위 기업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윤 회장은 “자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제과업계는 ‘설탕과의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며 “설탕을 줄이고 스토리와 감동이 담긴 명품 과자로 경쟁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명품과자로 든 사례는 쿠크다스. 그는 “밋밋하고 평범한 모양이었던 쿠크다스에 갈색 물결무늬를 새기면서 예술적 감성이 완성됐다”고 했다. 예술적 감성을 입히려는 또 다른 사례로 윤 회장은 과자에 시를 새기려는 실험을 하고 있다. 과자 하나를 먹더라도 시적 감성을 느끼도록 만들어 보고 싶다는 것이다. 윤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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