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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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9 month ago

[남북정상회담] 개성공단 입주기업 97% 재입주 원해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 97%가 재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의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 입주기업 124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중소기업중앙회, 외부 조사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입주기업 실태 조사에는 101개 기업이 응답했다. 신 위원장은 무조건적인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26%, 제도 정비 등 기반 조건이 충족되면 입주하겠다는 기업은 약 70%로 나타났다 며 모두 합하면 97% 가량이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 말했다. 개성공단은 2016년 2월 가동이 전면 중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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