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7 month ago

전문가들, 北 핵실험장 폐쇄발표에 신중론…“비핵화 진정성 확신 못해”

전문가들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공개를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이번 행사가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결정만으로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신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AFP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북미 관계는 지난해 험악한 대화가 오가면서 전쟁의 위협이 커지던 국면에서 북미 정상회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하지만 회의론자들은 아직 북한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포함한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어떤 공개적인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발표가 긍정적이지만 이번 조치의 범위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비핀 나랑 미 MIT대 정치학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쁘지 않지만 (북한으로서는) 비용이 들지 않는 신호”라며 “(북한이 이미 도달한 핵개발 단계를 고려할 때) 당분간 아무 것도 실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제프리 루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폐쇄발표에

 | 

신중론…“비핵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