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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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6 month ago

29세에 국회 원내대표 된 녹색당 엄마 정치인


마리아 페름(Maria Ferm)은 1985년생인데,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으로는 32세입니다. 2010년 선거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되었고 2014년에 재선된 후 동료 요나스 에릭손과 더불어 국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 담당 분야는 이민 정책입니다.

스웨덴엔 젊은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목적으로 영입되는 인기있는 청년들이 아니라 이미 10대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고 별도의 청년, 학생 조직에서 활동하면서 훈련이 제대로 된 프로 정치인들입니다. 마리아는 청년조직에서 대변인(språkrör. 스웨덴 녹색당은 남·여 각 1인씩의 대변인이 당대표 역할) 역을 맡을 정도로 뛰어난 정치인입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에 이웃 지역인 발렌투나의 녹색당 지부에서 마련한 이민정책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강연자로 초청된 마리아는 현 국회 임기(2014-2018)동안에 펼쳐지고 있는 당의 이민정책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녹색당은 사민당의 연립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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