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6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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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높이 20m 벼랑에 걸린 밧줄 다리 아찔

남아메리카 페루 남부의 아푸리막 협곡에 케스와차카 다리(Q eswachaka Rope Bridge) 라고 불리는 작은 교량이 있다. 콘크리트나 강철로 만든 평범한 다리는 아니다. 밧줄을 엮어서 만든 페루 전통 방식의 다리다. 케스와차카 다리는 아푸리막 협곡 위 20m 높이에 걸쳐 있다. 협곡 사이 약 40m 거리를 잇는 유일한 다리다. 이 다리는 500년 전 잉카제국 시절, 밧줄을 꼬아 처음 만들었다. 강력한 잉카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축물이었다. 밧줄은 현대에도 그대로 이어져 사용되고 있다. 다만 현재는 강철 케이블을 기초로 삼아 밧줄을 꼬아 엮어 다리를 만들었다.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다리를 건널 만큼 튼튼하다. 케스와차카 다리는 1년에 한 번씩 다시 만든다. 인근 마을 사람들이 모여 다리를 잇는데 숙련된 인력들이 참여해 3일이면 헌 다리를 허물고 새 다리를 놓는다고. 이 3일의 기간 동안 마을 축제가 열린다. onnews@f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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