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4 months ago

“생물학적 여성만 오라”… 분노의 붉은 옷 1만여명 도심 메웠다

“여자가 찍히면 ‘품번 뭐냐’, 남자가 찍히면 ‘구속 수사.’” 붉은 옷을 입은 여성 1만여 명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 모여 외쳤다. 여성이 피해자인 몰래카메라(몰카) 영상은 남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음란물로, 남성이 피해자인 몰카 영상은 범죄로 인식된다는 주장이다. ‘품번’은 음란 영상의 제품번호를 일컫는다. 이들은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유포한 이른바 ‘홍대 몰카 사건’ 범인이 여성이라 구속됐다고 주장하는 목소리에 동조해 시위에 나왔다. 당초 집회 신고 인원은 2000명이고, 경찰은 500명가량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 모인 건 1만 명(경찰 추산)에 달했다. 여성이 참여한 단일 현안 집회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 “몰카 공포 일상화 이 기회에 끝내야” 이번 집회는 여성우월주의 사이트 ‘워마드’가 주도했다. 언뜻 보기엔 비상식적인 주장을 담은 시위에 평범한 1만 명 넘는 여성이 참가한 건 그만큼 여성들이 일상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생물학적

 | 

여성만

 | 

오라”…

 | 

분노의

 | 

1만여명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