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4 months ago

[논설위원 인물탐구/최영훈]‘경쟁력 강화’ 얘기 아예 없고 노동개혁 말도 못 꺼내

《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자문회의) 부의장이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경기 진단을 놓고 설전(舌戰)을 벌였다. 대통령직속기구의 책임자와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부총리의 충돌은 화제를 모았다. 먼저 김 부의장이 페이스북에서 ‘경기 침체의 초입’이라고 우려하자 김 부총리가 ‘어떤 분 얘기에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 부의장이 다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쓴소리를 이어갔다. ‘내각과 청와대 경제팀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된다’는 충고였다. 17일 김 부의장을 광화문 KT 사옥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서강대 교수 출신인 김 부의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로 통했다. 그런 그가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참여한 것을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 부의장을 만나자마자 “정체성이 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믿는 경제학자”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장경제가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경제의 효율성이나 공정성을 훼손할 때 공동체를 위해 바로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논설위원

 | 

인물탐구

 | 

최영훈

 | 

경쟁력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