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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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학부모가 요청했는데”… ‘휴게소에 초등생 방치’ 판결 논란



고속도로 휴게소에 초등학생을 혼자 방치한 담임교사가 벌금 800만원을 선고 받고 해임될 위기에 처했다. 교원단체는 법원이 학부모에게만 초점을 맞춰 단편적으로 판결을 내렸다고 반발했다. 무엇보다 학부모가 먼저 휴게소에 아이를 두고 가라고 요청했고, 교사는 이를 거부하기 어려웠다는 주장이다.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5월 학생 20여명을 인솔해 현장체험학습 떠났다. 이때 휴게소를 10여분 앞둔 지점에서 B양(12)이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버스기사가 안전 문제로 차를 정차할 수 없다고 하자 A씨는 버스 뒷편에 자리를 마련해 비닐봉지에 용변을 보게 했다.

이 과정에서 심한 수치심을 느낀 B양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요청했다. A씨는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했고, B양의 어머니가 “아이를 데리러 휴게소로 가겠다”고 하자 학생을 휴게소에 내리게 했다. 이후 B양이 어머니는 딸이 약 1시간 동안 휴게소에 홀로 방치됐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 대구시교육청은 A씨를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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