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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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정의용 “북미정상회담 99.9% 성사된다… 北입장 이해하려 고민”


“이번 韓·美 정상회담서 北·美 회담 성사 합의 위해 여러 아이디어 공유 기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 중인 정의용(사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미 정상회담은 99.9% 성사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잇단 북한의 돌출 행동과 미국 내 일각의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밝힌 것이다.

정 실장은 21일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북·미 정상회담은 99.9% 성사된 것으로 본다. 다만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부정적인 외신 보도에도 적극 반박했다. 정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왜 문 대통령의 장담(assurance)과 북한의 공식 담화 내용이 다르냐’고 물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제가 정상 통화에 배석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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