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August 2018
Contact US    |    Archive
iusm
3 months ago

[아침을 여는 시] 마이너스의 손

장난감 망가뜨리고 연필심 계속 부러뜨리고 그릇 잘 깨뜨린다고 엄마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놀리지. 빨리 나으시라고 다리 주무르고 손잡아드리면 아픔을 줄여주고 걱정을 덜어낸다고 할아버지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하시지. ◆ 詩이야기 : 영모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엄마에게 자주 놀림을 받는다. 음료수를 쏟고 컵을 깨뜨린 날, 하필 선물 받은 새 장난감도 망가뜨린다. 영모는 울상이 됐지만 엄마는 “마이너스의 손이구나!”하며 “성적은 마이너스 되지 않아야 할 텐데 .”라며 한술 더 뜬다. 영모는 자신의 손을 자세히 들여다본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아침을

 | 

마이너스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