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3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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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사설] 北, 南 기자단 취재 거부… 비핵화 의지 의심스럽다

남한 기자단의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가 결국 무산됐다. 외신 기자들은 22일 원산으로 향했지만, 남한 취재진은 끝내 북한으로부터 비자를 받지 못했다. 북한이 먼저 초청까지 해놓고 남한 기자단을 거부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납득하기 힘들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약속까지 어긴 것이어서 더욱 유감스럽다. 북한에 대한 신뢰가 또 다시 무너지는 순간이다.

북한은 23∼25일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다.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물로 보여주는 첫 기회이기에 포기할 리 없다. 그러나 한민족인 남한 기자조차 취재할 수 없다면 국제사회가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믿을 수 있겠는가. 더구나 참관단에는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야만 진정으로 핵실험이 불가능한지 알 수 있다.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지금이라도 국제기구 전문가들을 불러 폐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이다.

최근 북한의 압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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