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5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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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사설] 세계를 매료시킨 ‘흙수저 아이돌’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한국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은 것이다. 2년 연속 수상은 한국 가수 사상 최초다. 이 부문은 지난 한 해 대중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2013년 ‘강남스타일’로 비디오 부문상을 받은 싸이의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

이번 쾌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들을 모조리 제치고 수상했다. 인기가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이 자리에서 정규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시아 가수가 이곳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관객들은 공개된 지 사흘밖에 안 된 신곡을 ‘떼창’으로 응답했다. 사회자가 커다란 귀마개를 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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