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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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첫 성장통’ 겪은 강백호, 그렇게 한 뼘 성장했다

“제가 여름 출생이잖아요? 걱정 안 해요.” 지난 4월 말 수원 KT위즈파크. 홈경기를 앞둔 강백호(19·KT)의 표정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개막 직후 보였던 파괴력은 자취를 감췄고, 선발 제외되는 경우가 잦았지만 여전히 여유가 가득했다. “답답하지 않나?”고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전혀 아니다”고 답했다. “아마추어 때부터 봄에는 못 했다. 오히려 개막 직후 결과가 좋아 의외였다. 난 여름 출생(1999년 7월 29일생)이다. 여름의 기운이 있으니 좋아질 것이다”는 농담 같은 보충 설명이 이어졌다. KT 김진욱 감독이 입단 직후부터 숱하게 칭찬했던 ‘강한 멘탈’의 증명일까, 아마추어 때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나온 ‘자존감’일까. 궁금증이 커 가던 차에 강백호는 본인의 장담처럼 기온 상승에 맞춰 타격 그래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급 신인’ 강백호의 방망이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3월 7경기에서 타율 0.370, 4홈런, 10타점으로 펄펄 날던 그는 4월부터 ‘손맛’을 자주 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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