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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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디테일의 악마’ 장착한 보이스피싱, 10년전 정보까지 언급하며…

“누가 와서 선생님 예금을 인출하려고 했어요!” 지난해 12월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70대 남성 A 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꼈다. 전화 건 사람은 자신을 ‘○○은행 지점장’으로 소개했다. 그는 “대리인이라는 사람이 와서 돈을 빼내려다 들키자 도주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며 생생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잠시 후 경찰 수사관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사관은 “용의자가 또 범행을 시도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그러면서 ‘예금 보호’를 위해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A 씨의 통장에 있던 2700만 원이 몽땅 빠져나갔다. 더 이상 중국 옌벤(延邊) 사투리를 쓰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없다. 요즘은 기관 뿐 아니라 10년 전 정보까지 언급하며 ‘디테일’을 살리고 있다. 경찰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지킴이’ 웹사이트(phishing-keeper.fss.or.kr)를 통해 확보한 정부기관 사칭, 대출 빙자형 범행 수법 분석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들은 협박과 회유를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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