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6 month ago

대진침대 사용자 132명 “라돈 때문에 신체적 피해”…고소장 제출

대진침대에서 판매하는 침대 매트리스에서 검출된 ‘라돈’ 때문에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들이 23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용자들의 위임장을 받아 집단소송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태율의 김지예 변호사는 이날 오후 대진침대를 상대로 상해, 사기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대진침대 대표이사 주소지가 충북 진천이라 청주지검으로 제출했다”면서도 “사안의 특수성으로 인해 다시 서울중앙지검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고소장에 들어간 고소인은 총 132명이다.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병원 진단서를 제출한 인원들을 우선적으로 추려 형사 소송을 진행했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15일 침대 제조업체 대진침대의 매트리스 7종 모델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는 2차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방사선 피폭선량이 기준치의 최대 9.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준치 이하’라고 발표했던 지난 10일 발표가 불과 닷새만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피해”…고소장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