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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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예술이 된 애니메이션, 미술관을 차지하다

‘애니메이션, 파인아트(fine art·순수미술)의 무대에 오르다.’ 실은, 젠체하는 선긋기와 상관없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차고 넘치게’ 훌륭한 예술이다. 일민미술관이 “애니메이션 장르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를 기획한다 했을 때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예술은 굳이 따로 멍석을 깔 필요가 없다. 미술관에 가야 퀄리티가 올라가는 건 결코 아니니까. 하지만 18일 시작한 일민미술관의 기획전 ‘플립북(Flip Book):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을 직접 관람해 보니 편견은 오히려 반대로 작용했음을 깨닫는다. 정형화할 필요가 없는 공간은 미술관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디서건 그 ‘앙꼬’(혹은 정수)만 만끽하면 되는 것을…. 애니메이션이란 작품 자체는 물론이고, 그 이면의 스토리까지 담아냈기에 이 전시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미술관에서 “본편”이라 부르는 ‘동화제작소’부터 살펴보자. 여기서 동화(動(화,획))란 말 그대로 ‘움직임을 표현한 그림’이다. 이런 과정에 필요한 스케치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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