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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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5 days ago

靑 “北 최선희 부상 담화,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재고려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24일 담화와 관련해 청와대는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4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외무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미국이 우리와 마주앉지 않겠다면 구태여 붙잡지도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조미수뇌회담을 재고려할 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정상회담 수행기자단들과의 기내 간담회에서 밝혔던 싱가포르 회동 가능성이 99.9%라고 관측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여전히 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로선 없다”고 답해 여운을 남겼다. 이 관계자는 이날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기의식이 진행될 가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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