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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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4 months ago

[기억된 사진들]러브 라이프

2018년 1월 옛 전남도청 앞에서 본 전일빌딩 ⓒ윤성희

감은 눈처럼 새까만 창문의 숫자를 세어본다. 아무리 세어봐도 창문에 불빛이 켜질 기미는 없다. 물 먹은 눈처럼 번진 간판의 흔적을 따라 그려본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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