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4 months ago

[글로벌 이슈/조은아]‘앵그리 곤살레스’의 10代 정치

“우리의 투쟁을 살아나게 해준 당신과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당신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사는 한 50대 남성은 최근 트위터에 감사의 글을 남겼다. 중년 남성의 진심 어린 응원을 받은 상대는 아직 10대인 에마 곤살레스 양. 1999년생인 그는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저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일어난 총기 참사의 생존자다. 그는 3월 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워싱턴 집회에서 삭발한 채 결의에 찬 표정으로 연단에 올라 주목받았다. 그는 총기 사고로 희생된 친구 이름을 하나씩 부른 뒤 잠시 침묵했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그는 “내가 이곳에 올라온 지 6분 20초가 지났다. (총기 참사 당시) 이 정도의 시간에 17명의 친구가 사라졌고 15명은 다쳤다”고 말해 어른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온라인에서 총기규제 운동을 이끌고 있다. 곤살레스의 트위터 팔로어는 162만 명. 총기 소유를 옹호하는 전미총기협회(NRA) 트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글로벌

 | 

조은아

 | 

앵그리

 | 

곤살레스

 | 

10代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