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June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29 days ago

[오늘과 내일/이철희]김정은의 본전 생각

너무 순조롭다 했다. 연초 신년사부터 숨 가쁜 속도전이 진행됐다. 그래서 김정은을 달리 보는 이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북한의 갑작스러운 어깃장에 모두 ‘그럼 그렇지’ 혀를 찼다. 그런데 돌아가는 사정을 보면 북한의 고전적인 벼랑 끝 전술이 또다시 먹히는 분위기다. 북한이 대화 무드에 급제동을 걸며 빌미로 삼은 것은 맥스선더 한미 연합 공군훈련이었다. 거기에 존 볼턴 미국 안보보좌관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정조준했다. 핀포인트 저격은 성공한 듯 보인다. 연합훈련에선 핵우산 핵심 전력인 전략폭격기 B-52가 빠졌다. 볼턴은 일단 입을 다물었고, 태영호는 어제 국가정보원 산하 조직에서 나갔다. 당초 김정은은 통 크게 주고 통 크게 받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권좌에 오른 이래 핵무기 완성을 위해 질주했고 그렇게 완성된 패를 가지고 큰 판을 만들 만큼 전략적 인물이었다. 김정은은 북-미 정상회담 일정에 합의하기까지 자신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씻는 데 주력했다. 그래서 적지 않은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오늘과

 | 

이철희

 | 

김정은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