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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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8 month ago

[유광종의 차이나 別曲] [9] 中 전통 주택에서 드러나는 차별 의식

베이징의 전통 주택 중 으뜸은 사합원(四合院)이다. 중국 북부에서 일찌감치 지어지기 시작했던 집이다. 그러나 청(淸)대 접어들면서 베이징에 아주 많이 들어섰다. 특히 황궁이었던 자금성(紫禁城) 주변을 아직도 장식하고 있다.특징이 몇 있다. 우선 축선(軸線)이 분명하다. 대개는 남북의 종향(縱向)이다. 동남쪽에 조그맣게 난 문을 들어서면 남북 축선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 건물들이 대칭을 이룬다는 점도 특색이다. 앞은 외부 사람을 맞이하는 당(堂), 뒤는 가족들만이 사는 실(室)의 구조라는 점도 눈에 띈다. 사합원 이라는 이름은 바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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