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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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양해원의 말글 탐험] [66] 목례와 묵례

큰 사거리에서 멈춤 신호를 받았다. 비 오는 밤의 긴장 푼답시고 변속기 P(주차) 로 하고 주차 브레이크까지 채웠는데…. 느닷없이 빵 소리가 나더니 쿵! 뒤차 운전자가 나직이 한마디 던진다. 왜 후진(後進)을 하고 그러세요. 어쩐지 남의 차 받아놓고 뭉그적대더라니. 변속기를 R(후진)에 놓고는 착각한 것이다. 이런 엉뚱한 사고, 말글살이인들 없으랴. 하나뿐인 딸이 이억만리 독일에서 시집을 가도 참석하지 못한 부모는 고운 한복만 지어 보냈다. 이억만리(二億萬里)? 만리(4000㎞)의 2억 배면 자그마치 8000억㎞, 빛의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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