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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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여의춘추―라동철] 비핵화 여정, 역지사지가 절실하다


순풍에 돛을 달고 순항하는 듯하던 배가 주춤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향해 나아가던 북한과 미국 얘기다. 표면적으로는 북한이 먼저 어깃장을 놨다. 지난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내세워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 포기만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상회담을 재고려할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미국도 맞받아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원하는 특정한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수용하면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적 지원을 하겠지만 딴마음을 품는다면 거래를 중단할 수 있다는 경고였다.

북·미 정상회담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미 정상이 뜻을 모았다고 하지만 24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담화는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최 부상은 ‘리비아의 전철’을 언급한 마이크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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