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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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한용덕 감독에게 물었다, 당신의 리더십은 무엇입니까

한화 상승세와 더불어 가장 주목 받는 인물이 바로 한용덕(53) 감독이다. 두산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를 맡은 2015~2017시즌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이글스를 떠난 적이 없는 레전드다. 1987년(당시 빙그레) 연습생으로 입단해 2004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고, 현역 은퇴 이후에도 코치와 감독대행, 단장 특별보좌역으로 한화에 몸담았던 ‘원 클럽맨’이었다. 한화 구단이 2017시즌이 끝나고 새 감독을 물색할 때 ‘한화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라는 키워드에 딱 맞는 인사였다. 한 감독을 설명하는 단어는 ‘외유내강’이다. 열정적이고, 소통에 능해 선수들이 잘 따르는 지도자로 통한다. 그러나 선수 본분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선 거침없이 질타하는 등, 원칙도 확고하다는 평가다. 올 시즌 선수단 운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한 감독의 성향이 녹아있다. “최선을 다한 결과에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려다 실책을 저지른 선수에게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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